안녕하세요~ 드디어, 추운 겨울이 이제 물러가고 따뜻할 일만 남았습니다.이번 주말은 낮기온이 20도까지 올라간다지요? 아무튼, 봄이 되고 날씨가 따뜻해지니 기분이 말랑말랑하니 어디론가 놀러가고 싶어지네요,, 그전에...신체에 뭔가 변화를 주고 싶은데,,, 가장 확실하게 예뻐지고 좋은건 다이어트지만 그건 마음먹은것 처럼 잘 되지도 않지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머리 염색입니다~ @ .@ 제 머리색이 원래도 완전 깜장이 아니라 머리 상할까봐 그냥저냥 버텼는데요,, 머리색깔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얼굴은 가렸으니 양해부탁드려요-.- 정말 5년만에 분위기 전환으로 염색해보았네요.. 자, 이제 염색후 사진 올려볼께요~~ 짜~짠! ..